국내 유일 위성 통신 사업자인 KT SAT은 충남 금산 위성 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30년 전에 정지궤도와 저궤도, 중궤도 위성을 모두 포함하는 다중 궤도 위성 통신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회사 측은 홀로그램 회의가 가능한 6G 등 초연결 차세대 핵심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70년 문을 연 금산 위성 센터는 현재 45개 초대형 고성능 안테나와 5기의 위성과 7,000회선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위성 텔레포트로 발돋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1816350399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